STORY
여행도 옷이 있는 거 아시나요? 여행지 마다 마다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옷들이 있어요.
캐나다라는 여행지에는 “자연”이라는 찰떡의 옷이 있구요.
암스테르담이라는 여행지에는 “건축”이라는 찰떡의 옷이 있어요.
문득 떠난 여행지에서 그 여행지가 가장 빛나는 옷을 입었을때, 그렇게 여행지가 빛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음에는 컨셉이 있는 여행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와인”이라는 컨셉을 가진 프랑스 남부 여행을,
”축구”라는 컨셉을 가진 독일 축구 여행을,
”건축”이라는 컨셉을 가진 이탈리아 건축여행을 만들었어요.
관심이라는 키워드로 만나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여행했을 때의 짜릿함은 어마 무시 했어요.
컨셉의 종류가 다양해질 때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각각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컨셉이 너무 재밌어서,
어느새 이음의 메인 여행으로 우뚝 섰어요.
나와 잘맞는 여행을 한번 찾아보실래요?
그리고 그 속에서 나와 결이 맞는 여행자들을 많이 만나 보세요.
이런 여행자들에게 추천!
원하는 여행의 컨셉이 있는 여행자
나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여행자
관심 있던 분야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
하나의 목적을 갖고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
